28년살면서 안뚱뚱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일하게
내 이런모습도 좋아해주는사람만나지뭐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163에 66)
저는 여행다니는걸좋아해서 평소엔 옷을 잘사다가
여행 전에 꼭 옷 몇벌을 사게되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
였습니다. 배와 허벅지때문에 예쁜옷을 못입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다이어트를
해보려고하는데 회식도많고..또 회식이란게 저녁이여서 먹으면살찌고 악순환인거같아요
이러한 저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글을씁니다 체험단당첨돼서 식단도 조금조절하고
홈트와 수영 병행해서 27사이즈 바지가 쏘옥 들어가는날이 왔으면좋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