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시올려요..! 제글이 어딜갔는지 안보이길ㄹ래 다시 써봅니다..일단저는 살을 간절히 빼기를 원츄해요ㅠㅠㅜ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짝사랑한지 1년 넘어가는 선배가 있는데 이번에 제가 중학교를 가면서 그선배가 있는 학교를 1지망에 쓸거거든요ㅠㅠㅜ근데 그선배는 키막 크고 탄탄한체형에(므흣) 성격도 쏘스윗가이에 장꾸라서ㅠㅠㅜ인기쟁이구요ㅠㅠ저는 평범한 키164에 몸무게는56으로 뚱뚱하고 보잘것없고 그렇거든요ㅠㅠ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 아니랍니까..?
진짜 너무 간절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수영을 4년정도 했는데 슬럼프가 와서 관뒀는데ㅠㅠ요즘 다시.하고 싶어서 수영복을 입었는데....ㅎ(말잇못)ㅠㅜㅠㅜ너무 끼고 조이고막ㅠㅠㅜ너무 슬프네요ㅠㅠㅠ제발 한번만 당첨되게.해줒ㅈ세요ㅠㅠㅠㅜ엄청 열심히.후기 올릴자신있고.효과나.제가 결과가 좋으면 친구들에게도 전파하고다닐 자신있ㅅ씀니다ㅠㅠㅠ여기가 그렇게 조타고ㅠㅠㅠㅠㅠㅠㅠㅠ제비류ㅠㅜ한번ㄴ만 ㅠㅜ모든거에.넣고 있는에 너무 힘ㅁ드네요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