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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ge2020·다신
  • 2017.08.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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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아침. 딸들도 동참요.
젤많은건 엄마밥 젤작은건 4살 작은아이. 마지막건 14살 중학생 딸아이 아침이요. ㅎㅎㅎㅎ글구 울집 머스마는 신라x이요. ㅋㅋㅋ자발적 아사에요. ㅋㅋㅋ
  • okog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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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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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okoge2020
  • 08.27 22:32
  • 55러브 ㅎㅎㅎㅎㅎ배고풀때 간식으로 괜츈요.. 특히 공복에 먹으면 운동할때 당지수가 올라감서 지금 땀이 대박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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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27 22:29
  • okoge2020 오~~대박!!정말요~^^ 저두 먹어봐야겠네용~^^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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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27 22:28
  • 55러브 ㅋㅋㅋㅋㅋ저게 대박이에요. 먹으면 약간 오래 씹어야하거든요. ㅋㅋㅋ그러다가보면 어느샌가 배가불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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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27 22:27
  • ㅎㅎ고구마였나요?ㅋㅋ쥐포같은건줄 알았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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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27 21:07
  • 55러브 ㅎㅎㅎㅎㅎ의외로 든든하더라구요. 반건조 고구마가 배에서 퉁퉁 부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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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27 15:05
  • 에궁~요래 먹으면 배고플텐데~ㅎㅎ 귀여운 아침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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