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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점심

강냉이 20g만 덜어 에피타이저로 먹고
아 배는 아프고 입맛은 너무 없지만
너무 식사시간이 늦춰지는 것 같아 억지로 식사

흑미귀리밥 미역국 카레 배추김치

미역국 참 좋아했었는데 왜 이렇게 짠거죠....
입맛이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건데기만 먹어야지
제일 맛있다는 어제 한 식은 카레는 반찬처럼
  • Hello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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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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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Helloshy
  • 08.29 00:03
  • 코니야 엄청난 미역국 매니아였군요 ㅎㅎ
    저두 미역국 간을 다시 해봐야겠어요 ~
    내일은 오랜만에 쌈다시마를 먹어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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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29 00:00
  • Helloshy 아뇨 ㅋㅋ 제가 엄청 좋아해서요 😊 한국 갈때마다 미역이랑 다시마랑 열심히 사다가 날라요 생각난김에 저녁엔 미역국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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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8 23:58
  • 코니야 맙소사 그 정도예요? ㅎㅎ 독일에선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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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28 23:19
  • 저는 미역국 정말 솥에다 끓여놓고 먹고 싶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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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8 20:13
  • 아카이시즈쿠 카레는 역시 끓인 다음날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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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8 20:12
  • 데일린 저도 원래 미역국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은 좀 이상했어요~ 제가 간을 잘 못맞췄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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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카이시즈쿠
  • 08.28 19:57
  • 크~~ 맛있겠어요 ㅠ 카레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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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데일린
  • 08.28 19:22
  • 저는 미역국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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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8.28 18:59
  • Helloshy ㅎㅎ저도 카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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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8 18:12
  • 힝향 카레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자극적인 맛이라도 있으니까 밥이 좀 먹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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