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
일반적으로 식품의 경우, 특별히 멸균처리나 보존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신선식품의 경우에는 2-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그외에 냉동보관, 멸균처리 등으로 가공처리된 식품의 경우에는 1년~2년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유통기한이 길다고 몸에 해로운 것은 전혀 아니구요.
식품 보존 방식이 예전에 비해 좀더 진화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특히나 냉동 식품의 경우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먹는 식품이나 과일 등도 얼리게 되면 수개월 보관이 가능한 것과 같은 원리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문의주신 제품은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고 냉동 저장 방식으로 드시기에 편리하도록 유통기한을 길게 만든 제품이니 안심하시고 구매해주세요~
추가적인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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