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계란이 왜이리 히끄무레하게 구워졌는지 색처럼 쫀득함도 덜한것같고....
맨날 똑같이 굽는데 왜이럴까요~
계란 두알을 한번에 먹는건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해요.
오전내내 닭똥비린내가 올라오는 기분이라 점심을 빨리먹었네요.
어제랑 같은 점심인데 어제 배불렀어서 양을 줄였어요
초록 80그램 닭가슴 60그램 자몽한조각
배안부르고 든든하고 딱좋더라구요.
두부구이 300그램 초록한줌가득
간식
어제 옥수수 두유는 실패였고 요건 양도 200미리라 맘에들고
무엇보다 다른두유보다 엄청싸드만 ㅎㅎㅎ 무난하네요.
요즘은 왜이리 운동도 하기싫은가 몰라요.
플랭크하는 잠깐이 좀쑤셔서 그만하고싶고
완전 간사하네요.
몸은 언제만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