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를 마치고 훌라후프 돌리다 뚜뚝 소리가 나 운동을 몇일 쉬어 그런가 계속 돌림~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아프고 뻐근하기에 담이왔나 생각! 운동으로 풀리라 생각하고 격하게 했더니 너무 심하게 아파 한의원가서 침 맞고 뼈 맞추고 난리친 그.날.밤. 호흡곤란으로 119에 실려갈뻔 했답니다. X레이 찍으니 2대가 사진과 깥이 벌어져 큰일날뻔 했다고.... 장기를 찔럿음 폐혈증으로 세상 하직할뻔 했어
대요. 참 무식하죠~ 워낙 많이 벌어져 붙을람 오래 걸린다해요. 그래서 지금은 식단 조절과 반신욕 1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운동하시는 님들 글을 보거나 변화사진 보면 넘 부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