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7 일때 사진입니다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몰려있고 팔다리에 몸에 비해 날씬한 편이라 다들 말랐다라고 하지만 실상 벗으면 항상 이티 몸을 유지했는데 결혼 3년차라 이제 아기 준비를 해야하는데 배에 지방이 많아서 감량을 한후에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군것질 술을 좋아하다보니 쉽게 빠지질 않습니다 체력도 저질이라 운동 조금만 하면 지쳐서 식이로 빠졌는데 먹는것이 영 부실하니 운동할 힘도 안나고 ㅠㅠ샐러드를 먹자하니 너무 공허해서 자꾸 무언갈 찾는 제모습도 지칩니다 맛있는 다이어트로 날씬해져서 이쁜 아기천사 만나고 싶어요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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