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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었네요.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오늘은 즐거운 식사를 위해 책 한권들고 브런치카페에 갔어요.
그나마 고르고 골라서 치킨샌드위치와 아아 주문했네요. 즐기기 위해서였지만 조금 찔려서 치즈 위에 보이는 하얀 소스는 걷어냈네요. ㅋㅋㅋ
간만의 외식으로 즐거운 아침이었네요.
다시 힘내서 열심히 다욧해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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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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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unebb
  • 09.06 16:01
  • 카페에서 브런치 좋죠ㅎ 생각만해도 기분이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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