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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미트 3일째~
건강보조제라도 혹시 있을 어지러움증, 속울렁거림, 심장이 두근대는걸 걱정하여 주말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내내 밥 먹고 먹고 싶은거 먹고 서플리미트 한알씩


오늘 월요일!!!

삶은계란 3개 자몽 까다 짜증나서 조만큼...
서플리미트!!

점심은 돈까스김치찌개,밥

직장인이라 점심 도시락을 혼자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 점심은 보통 사 먹습니다ㅠㅠ

그리고 가볍게 서.플.리.미.트 !!

오늘은 제 생일이라 저녁에 애슐리 가서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폭식

애슐리!! 말 안해도 알수 있는 그곳. 폭풍 먹방을 하고 자제력이라는건 이미 날 떠나고 다이어트 라는 사실도 잊게 하는 곳이져

그리고 다 먹고 배터질때쯤 기억해내서 먹는 서플리미트


오늘의 폭식은 서플리미트와 함께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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