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휴대용 인바디 측정기가 생겨서 매일 아침마다 측정하는데, 체지방은 중고 근육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체중은 미미하게 줄어서 보면 조급함이 생긴다는데 이건 체지방이랑 근육을 봐서 그런지 그렇지 않네요ㅎㅎ 지금은 체중계를 안가져다놔서 완전 정확하게는 못측정하고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체중계도 가져다놔서 좀 더 정확하게 봐야겠네요~
디융니 큰거랑 정확히 비교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얼추 맞는거 같아요~ 제가 알아본 거로는 인바디라는게 그냥 브랜드 이름이고 가정용도 크기만 작지 원리는 똑같고 측정되는 것도 같다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용의 가장 큰 장점은 작기 때문에 집에서도 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