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터 살이 쪘어요
제일 피크가 고3때 찌기 시작해서 대학 졸업까지 70kg까지 육박
23세 처음으로 다이어트란걸 시작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안먹고 걷기운동만 했구요
다이어트 3개월만이 54kg 목표 체중달성
하고 다이어트를 안했어요
참희안한게 처음사회생활해서 그런지 타지 서울생활하면서 몸무게가 저절로 빠지기시작했습니다 48-49kg 그리고 조금씩 안정되가기 시작하면서 몸무게는 55kg 넘지 않았죠
이상하게 제작년부터는 몸무게가 오르락 내리락 식욕억제제를 복용해봤습니다 항상
유지하면 복용을 안했구요 58kg 넘으면 다시복용 했구요
여러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긴했어요
결혼전에도 식욕억제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근데 저도 결혼한 몸이고 이제 아이를 가져야 하는 건강한 몸으로 다이어트 결심을 했습니다 !!! 부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게 응원 부탁드려요 ^^
체중계를 의식 하지 않은 운동을 통해
예쁜몸 만들자구요
저는 168 나이는 31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께요 ^^
술 좋아하면 뱃살만 쪄욥 ㅠㅠㅠㅠ
2013결혼전 59kg 다이어트 결심
다이어트 삼개월 감량 53kg
신혼여행 모습 5월경
먹는거 좋아해서 ㅋㅋ 저 진짜 잘먹어요
이주전 몸무게 ㅠㅠㅠㅠ
지금 다여트 중이구요 ㅠ 신랑도 술을 좋아하고 저도 술을 좋아합니다 몇번의 결심끝에 몸무게 보다 예쁜 복근형 몸매로 거듭나길 노력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