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일해볼까해서 어제 면담갔다가
옷입어보구 ㅜㅜ
무게랑은 관계없음을 새삼 다시 느낌
바지허리가 터질듯 땡겨서 면담후 점심먹다 바지후크 터질까 걱정 걱정..정말 뭔일이래 ㅎㅎㅎ
오늘은 새벽부터 신랑 일 도와주러 대구 오느라
운동 또 못하구~~~~~~~
아~~~~~~운동하고프다요
열정이 넘칠때 타이트하게 안하면
운동못하고 쉴때..날마다날마다
근육이 아니라 지방살만 늘어남........
*아침--플레인 요거트, 씨앗꽈베기
그러고도 휴게소에서 먹는 아침을 꽈베기를 집어들었다능ㅜㅜ
신랑 일보는동안 대기하는데
요누므 과자님들이 날 불러대서 .....
벌써 콘칲 작은거 한봉지
요래 만들어놨네요.......
몇년째 아이들 보느라 살림만하다
막상 일하려고 준비하니 그 스트레스가
말로할수가 없네요.......
워킹맘님들 정말정말 존경해요ㅜㅜ
잠깐하는 알바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앞으로 쭈욱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운동도 잘 안되고..
😢😢😢😢😢😢😢😢😢😢😢😢😢
오늘은 끄적 끄적 넋두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