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00이하는 무리예요~
삼순이라서 양 줄이는것도 후달거리더라구요~
이번에 제대로 몸 만들어서 평생 관리해가자..라고
마음 먹고 시작한거라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자..라고 마음 먹은터라..
오늘은 이래저래 시간이 없고 바빠서
점심을 바나나 하나와 곡물라떼로 땡 쳤더니 기운이 1도 없어요
운동 다녀와서 사과, 고구마, 두유로 배부르게 먹었어도 기력이 딸려요~~
전 역시 1,200~1,500 사이가 딱인 듯 해요..ㅋ;;
다이어터치고는 좀 먹긴 하죠잉..ㅋㅋ
이제 다이어트 시작 딱 한달이네요
올해 안으로 목표치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화이팅이예요~~^^
흐흐 플랭크 한달했는데 이리 뿌듯하네용~♡ 물론.. 한번에 5분은 무리..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로 끊어서 하고 있는건 안비밀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