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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일차, 아자아자!!
동생한테 둘째 맡겨두고서 시작한
다이어트 5일차,
주말이 되니, 식단조절이 쉽지않다는걸 새삼느꼈다
평일엔 자제하게되는것도 있고,
사실 100일아가 케어하다보니 뭔갈 차려먹는게 쉽지않았지만,,주말이 되니 자상한 남편덕에(?)
식탁위가 풍성해지는 고비가ㅡㅎㅎㅎ
그래도 잘견뎠다?ㅎㅎ
예전엔 100을먹었다면 요즘은 60에서 스톱이 된다,
그걸로 위안삼은 다이어트 첫주말 오후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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