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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24 아이소풍
아이 소풍에 한우꽃등심보다 좋아하는 과자를 몇봉지나 먹었는지 몰라요. 밤에 술을 참았으니. 오늘도 참았으니 정말 대견할 뿐이에요 ㅡ ㅡ;;;;;;;;;;
먼지많은 주말이 지나가요. 모두 돌아오세용!!!

  •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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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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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9.24 20:51
  • 겨울아줌마 ㅎ 즐거운 불금이셨나봐요:) 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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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9.24 20:38
  • ㅠㅠ 저는 금요일 불금의 여파로 오늘까지 폐인모드로 있었어요..낼부터 다시 홧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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