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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맘1·정석
  • 2017.10.03 07:48
역쉬....

역쉬 먹는걸 줄여야하나봐요.
1200에 맞춰먹다 그저께 1400. 어제 1300 ㅡㅡ
몸무게 멈춤입니다.
어제는 실내자전거 150칼로리도 돌렸구만..

근데 왜 저 자꾸 피곤한걸까요????
좀 늦게자서 그런걸까요???
요즘 좀 늦게 자기는 해요.
보통 11시에 자면 그제.어제는 12시???
아침은 7시30분에서 8시에 일어나구요.
엄청 피곤하네요.
어제는 낮에 낮잠도 1시간이나 잤구만...

위가 아파서 그런가....
요가를 안해서 그런가...

뭐 일단 오늘부터 시댁. 강릉 여정이 시작되어서
아프면 약 먹고...일찍 자고 해야겠어요.
시댁에서는 좀만 먹고 강릉은 정신줄 반만 놓을게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개천절 태극기 게양합시다!!
  • 서진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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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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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10.03 23:18
  • 하루이틀 많이 먹는다구 1~2키로 찌는거 다시 한2~3일 응가하면 빠질꺼예요..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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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10.03 21:38
  • 러브노랑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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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10.03 17:49
  • 강릉 잘놀다오세요~~지금은유지하다가 추석끝나고 다시시작하는것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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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매일매일리즈경신
  • 10.03 08:01
  • 서진맘1 헤헤헷~~~~~잘 조절해보자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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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10.03 08:01
  • 내삶의행복찾기 넵!! 행복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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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10.03 08:01
  • 매일매일리즈경신 ㅎㅎㅎㅎ 앗..팩트다~~~ 저도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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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10.03 07:59
  • 서진맘1 아!!!ㅎㅎㅎ 시댁 가셔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강릉으로 즐건여행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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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매일매일리즈경신
  • 10.03 07:59
  • 서진맘1 ㅎㅎㅎ 못먹는 스트레스보다 찌는거에대한 스트레스가 감당안될듯요 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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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10.03 07:56
  • 매일매일리즈경신 그냥 좀 드시고 집에 오셔서 정리해요 ㅋㅋ 저는 성격이 못되서 구런가 스트레스 받으니 위가 경련을 ㅜㅜ 그래서 적당히 조절하고 내려와서 빡시게 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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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매일매일리즈경신
  • 10.03 07:54
  • ㅎ 글쿤여~~~오늘부턴 정말 조절 잘해보려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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