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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다신
  • 2017.10.09 18:54
  • 1
  • 1
10.9 점.저
오늘 저녁은 안먹을꺼같아요-!!
알바끝나고 오니 삼겹살이!
밥은 먹었던게 아니라 저만큼만먹고 고기를 야채랑 많이많이
먹었더니 지금 까지 배가 안고파요!
내일부터 식단 조절들어가는데 잘할수 있으려나 걱정되요!
그리고 공복체중도 올릴까 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워서 올려도 되나 싶어요😭😭😭
여기왔을때 51kg였는데 조절실패로 지금 9키로가 늘었어요😭😭
그전에 너무 저칼로리 다이어트를해서 4-5kg는 늘을꺼라 예상했지만
역시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해서 다이어트 실패해버렸네요...
언니들한테 넘나 부끄러운....
공체는 고민해보고 올리겠습니다😭😭😭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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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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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09:08
  • 55러브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ㅜ
    앞으로도 좋은모습 보여드리고 열심히 할께요!!!
    언니들에게 힘도 되어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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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0 08:49
  • 힝향님은 우리방의 마스코트~ㅎㅎ 흔들리는 언니들 맘까지도 꽉잡아주고 토닥여주고^^보이지않지만 이렇게 힘이 되어준다는거 정말 귀한모습이에요♡
    항상 느끼지만 닉네임처럼 귀엽구 깜찍한 맘이 댓글볼때마다 느껴져요~^^
    내가 언니인거 같은데 어쩔때 힝향님이 언니같어용^^지금처럼 꾸준히 우리 서로 격려하며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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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00:20
  • Momof3 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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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0 00:17
  • 힝향 전~~~~~ 혀 아닙니다. 특히 멀리 타향에서 다엿하면서 이방에 들어와서 댓글보고 댓글달고 얼마나 큰 즐거움인데요. 힝향님 댓글도 물론 힘이되요. 금방 찐 거니 또 쫙 빠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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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23:48
  • Momof3 ㅠㅠ다시불어버려서 관리못하고 이것저것 얘기해 드린게 실례가 되진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언니들이 용기주셔서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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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23:38
  • 부끄럽다니요. 무슨 그런 말을 .. 우리에게 항상 용기를 주면서 힝향님 넘 잘하고 있고 다시 연휴 끝이니까 바짝 다시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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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20:26
  • 코니야 염치 불구하고 같이 다시 참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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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9 20:06
  • 힝향 넵!!!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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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20:05
  • 코니야 같이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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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9 20:02
  • 다시 같이 하면 되는거죠 👍🏼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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