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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점심
밥은 130g 담았다가 낙지 볶음보고 반 덜었어요ㅎㅎ
엄마가 당면을 넣어 주셔서!
사진은 먹기전이라 낙지볶음도 덜어먹고!
아침에 먹은 갈비도 3개 먹었어요!
반찬은 엄마랑 나눠먹었구여😛
나름 조절한다고 생각하니
또 눈앞에 빵들과 간식들이 아른거리네요😞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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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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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10.10 17:51
  • ♡짱지♡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실패하면서 배우는..ㅋㅋㅋ소화안될땐 잡곡안좋죠ㅠㅠ 아직도 속안좋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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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10 17:49
  • 난 120먹다가 150으로 올렸어
    속안좋아서 요샌 쌀밥으로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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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17:42
  • Helloshy 맞아요ㅋㅋㅋ 저도 밥은 100이하로는 잘안먹어요ㅋㅋ 150-120사이로 먹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홍미 귀리 보리 이렇게 넣어먹어요!!ㅋㅋㅋ 렌틸콩도 가끔 넣구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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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0 17:23
  • 전 흑미귀리밥을 먹고 있는데
    100g 이하로 먹으면 금방 배고파져서
    괜히 껄떡 거리고 뭘 찾아 먹더라구요
    그래서 입맛이 없어도 120g 정도 담아요
    고기랑 낙지가 단백질이니까 식욕이 좀 덜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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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17:04
  • 띵굴쓰 ㅋㅋㅋㅋ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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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17:04
  • 55러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서 조절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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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17:03
  • 코니야 힘들어요ㅠ 그래도 저녁은 조절하게 엄마가 밥을 안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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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0.10 16:07
  • 다여트 개나줘버릴 상차림...
    쉽지않다 쉽지않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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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0 16:07
  •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기만한걸요~^^
    한참 조절할때 미친듯이 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느슨하니 눌어진 엿가락 같아서^^ 이뻐용이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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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0 15:39
  • 제 눈 앞에 저런 상차림이 있으면 정신줄 놓고 먹어버릴거 같은데! 조절이 가능하다니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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