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생리전부터 다이어트 해서 거이 열흘정도는 공으로 날라갔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치팅 해야 500칼로리 평상시에는 300칼로리 정도만 섭취해도 배고프지 않더라고요. 물론 독하게 하다보니 가끔씩 어지럽고 한데 목표가 있다보니 죽지 않을만큼 버티다보니 지금 한달째 열심히 1차 목표를 위해서 유지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곧 생리가 나가오는데 아프로 이주정도 목표일 남아서 생리기간에도 열심히 식단 조절 해보려고요.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시간은 왜이리 더디게 가나 했는데 이제 한달째 되다보니 결과가 보이다 보니까 심리적으로도 많이 편해져서 좋네요. 힘내시고요. 더 예뻐지실 모습을 떠올리면서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