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친정으로 가서 아직도 친정집이네요ㅋㅋ 운동 1도 안하고 먹기만 하고 있어요ㅋㅋ
목욜에 집으로 갈 예정인데 시할머니가 위독하다고 연락 왔네요ㅜ
지금 5분 대기조예요..ㅜ ㅜ
이번주에나 돌아가실것 같다고 하네요ㅜ 이리저리 일이 많네요ㅜ
이러다가 다요트도 끝나고 요요 오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맘도 이상하고ㅜ
담달중순에 아빠 칠순이라 또 친정집으로 와야하는데ㅡㅡ, 다요트의 길이 험난하네요ㅜ
이리저리 일이 정리되면 다시 다요트 해야겠어요ㅜ
그때까지 님들 욜심히 다요트하세요ㅎㅎ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