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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다신
  • 2017.10.19 09:29
  • 1
  • 1
10.19 아침
찔끔찔금 내려가는;
빵님 저도 문어먹었어요!!곰국은 몸에 좋디만 거의남겼어요😭
국물은 살이찜니다....ㅋㅋㅋㅋㅋ
초장이 드러워보네요;;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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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향님이 강퇴한다니 올리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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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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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10.19 13:50
  • Momof3 국물류는 잘안먹긴하는데 살찔까봐 잘못먹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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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9 13:50
  • ♡짱지♡ 코니야 나중에 이밥상이 그리워 지겠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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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9 13:49
  • 먹어봤던그맛!! 언니가더 잘하시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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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9 13:49
  • Helloshy ㅋㅋㅋㅋ엄마가 반찬을 막 다 꺼내둬요ㅋㅋ 그럼 전 그걸또 접시에 담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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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9 13:02
  • 언제나 최고의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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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9 11:52
  • 아 염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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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19 10:10
  • 엄마사랑이 느껴진다~~~조타~~곰탕도 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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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19 09:52
  • 잘뺀다요
    난 안빠질까 ㅋㅋ
    어제 넘 먹긴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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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9 09:52
  • 아침부터 엄만테 그릇들 잔뜩 꺼내놓는다고 하루종일 지 먹는 거 생각한다고 잔소리 폭탄을 맞았는데... 이 집은 아침부터 곰탕에 문어숙회까지 주고 말이야 ㅠ 괜히 서러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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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9 09:42
  • AliBurn ㅎㅎ아침은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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