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티파니가 돌아왔어요 ㅎㅎ
몇일전 안좋은 사정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멤버님들의 위로로 이겨내고
안 좋은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방법으로 우회해서
나를 위해서
이제 나만 생각하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맛난것도 먹고
좋은곳 가서 힐링도 하고 왔어요
아직 상처가 완전히 다 낫지는 않았지만
아물때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ㅎㅎ
위로해주신 멤버님들 진짜 감사하고
고마워요 ㅎㅎ
열심히 해서 다른 모임처럼 정모도 하고
그래요 ㅎㅎ 나중에요 ㅎㅎ
꼭 멤버님들께 한끼 쏘고 싶은
막둥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