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치니~~
회사앞에세 오늘의 런치메뉴 세일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시켰더니 이런 음식이~~ㅎㅎ
실은 면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같이 간 일행 세명 모두 조금은 당황~~ㅎ
아란치니를 찾아보니~~
**라구소스, 모차렐라, 콩을 밥과 함께 섞어서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이탈리아 요리이다. 라구소스는 고기와 토마토를 베이스로 만든 소스로 이탈리아 요리에서 주로 파스타에 곁들여 먹는 소스이다.**
~~이런 요리였네요~
그래서 어제의 한을 풀고자~
다요트 망각하고~~안드로메다로 정신줄 놓고
또 먹망~~ㅠ.ㅠ
오늘은 베이컨토마토 파스타~~
ㅎㅎㅎ
다요트 잠시 잊고 맛있게 먹었어요~~^^
뭐~~점심이니까~~자기 합리화하면서~~
그래도 즐겁게 먹었으니 자책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