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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점심/간식
오늘 점심도 샐러드였는데 너무 맛이 없었어서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근데 다행히 회사로 오는길에 야채를 동결건조해서 파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성북동 오빠네' 라고 ㅎㅎ 오월의 종 빵집에 무화과 건조해서 납품하신다고 하시던데 유명하신 분이셨어용
이것저것 시식해봤는데 다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한봉지 업어왔네용. 다음엔 청무랑 연근 건조한것만 사려구요.

  • 빵빠라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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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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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짱지♡
  • 10.27 18:11
  • 그냥 과자 대용으로 먹음 되는건가요~?깔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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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27 17:48
  • 야채동결?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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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27 15:50
  • 야채를 저렇게 모아서파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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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27 14:42
  • 아 말린 채서 여기도 파는데 말린 껍질콩 그런것도 있고 오빠가 말리니 더 맛날것같은 아줌마 일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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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27 14:12
  • 먹어봤던그맛!! 아 근데 이건 바삭바삭 과자? 같이 만든거여서 샐러드로는 못할것 같아용 ㅜ 입 심심할때 먹으면 딱 좋을맛 ㅎㅎ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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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0.27 14:12
  • 오~~유명한오빠네인가봐요~~ㅎ 울동네도 요런오빠있음 좋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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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27 14:11
  • 자연그대로 헉
    맛은 어떤지 궁금해요
    샐러만들어묵으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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