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6
  • 6
  • 3
  • 2
  • 2
10/28 하루 아침 그리고 치팅 저녁.
아침은 아주 가볍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직 까지도 사진 찍는게 익숙치 않아 계속 깜빡깜빡. 아침 사진 읎넹. ㅋㅋ

그러나 치팅 저녁. 일주일 전에 생긴 스푸드 부풰에 가족이랑 외식 .. 한접시 두접시 그리고 세접시 조그 덜 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홈트 와 만보걷기 끝냄. 아 역시 위장이 줄은듯. 예전엔 그까이꺼 잘 먹고 소화도 거뜬했는데. 거의 한 달 넘게 하니 몸이 변함. ㅋㅋㅋ 은근 뿌듯함. 그래도 오늘은 포만감에 잠 잘 잘듯. ㅋ

  • Momof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빵빠라라방
  • 10.30 15:49
  • Momof3 저 원래는 목표가 54였어요 근데 목표치에 도달하니까 더 빼고싶어져서 두번째 목표가 52였고 이제는 49나 48이요! 48까지 빼면 이제 일반식으로 하루에 한두끼는 먹어야하니까 좀 찐다고 가정해서 50키로 유지하려구요~ 모모님도 하실수 있으세요! 저 거의 십년? 정도 다이어트 맨날 도전만하고 실패만 하다가 이번에 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뺀거예여 ㅜㅜ 맨날 58-62 왔다갔다 했거든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14:26
  • 빵빠라라방 헉 대박 62킬로에서 52까지 와우 대단하네요. 10킬로 나랑 비슷하네요. 목표숫자가 난 72에서 60이니까요. -12 킬로 빵님은 50까지가 목표예요?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0.30 13:44
  • Momof3 헉 귀엽고 이쁜스타일 ㅋㅋㅋ 감사해요 ㅜㅜ 귀엽게 봐주셔서 ㅜㅜ 근데 저 62키로부터 뺀거예여 거의 십키로 감량 ㅜㅜㅜㅜ 5개월 좀 넘게 걸렸는데 진짜...이 식욕은 절대 안줄더라구요 ㅜㅠㅠ 근데 빼는 김에 더 빼고 싶어서....조금만 더 해보려구요!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구요 ㅜㅜㅜ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13:00
  • 빵빠라라방 빵님 사진이 너무 귀엽고 이쁜 스타일 인데 여기에 만족 않고 더 많이 뺄려고 노력 하는게 대단해요. ㅎ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0.30 11:07
  • Momof3 아 전 제가 제 식욕 조절을 못한다는걸 알기에 ㅜㅜ 억지로 그 도시락을 먹는거예요 ㅜㅜ 다행히 제가 똑같은 음식을 잘 질려하지 않아서 참을수 있지만 ㅜㅜ 주변분들은 보는것만으러도 질린다며 ㅋ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08:27
  • 빵빠라라방 굴 너무 맛났어요. 그리고 에이 무슨 빵님은 다엿 도시락에 식단 잘하고 계시면서요. 근데 습관이 무섭긴 무서워요. ㅎ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0.30 07:13
  • 굴이 완전 싱싱해보여요! ㅎㅎ 식단조절 시작하시더니 확실히 변화가 눈에 보이시나봐요!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진짜 코니야님 말씀처럼 배가 부를때 딱 수저를 놓는 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ㅜㅜ 전 아직 그 습관이 안들어서 적정량이 아닌 부페처럼 음식이 많은돗을 가면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01:39
  • 비키니마미 네 그동안 전 운동만 열심히 했지. 식단조절은 완전 신인인데 이제야 조금씩 적응 하나봐요.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01:38
  • ♡짱지♡ 굴 !! 완전 프레쉬하고 맛이 좋더라고요.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0 01:38
  • 코니야 맞아요. 위가 줄어서 일찍 배 브름을 느끼고 조절하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 이 방에서 내가 참 많이 발전 하네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