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 1
오늘 하루

아침은 늦어서 부랴부랴

점심 때를 놓쳐서 별로 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었으나..
청국장 싹싹 긁어먹고 밥도 거의 두수저 남기고 클리어
모냐고...

요거먹고 딸 줄라고 깍아놓은 사과 한조각
카레에 밥 한숟가락 추가요

오늘 싸이클80분 근력운동 약 30분이요
피곤한데 왜캐 집안일은 끝이없나... 졸립다
모두들 잘자요^^

  • 띵굴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해츄
  • 10.31 15:09
  • 바쁜 하루셨던거 같아요- 오늘도 힘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마미
  • 10.31 11:55
  • 하루운동도 열심히하고 고생혔어요~^^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언니~~~🤗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10.31 11:24
  • Helloshy 멈출 수 없었지요 암만~
  • 답글쓰기
다신
  • Helloshy
  • 10.31 11:11
  • 직접 띄운 청국장이었대요??
    그러니까 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10.31 08:23
  • 빵빠라라방 Momof3 식당주인 엄니가 시골서 뜬 청국장이라는데 별거 안들어갔는데 넘나 맛있어여..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0.31 03:06
  • 청국장 맛있겠어요.. ㅎㅎ
    집안일 끝이 없다는 말에 핵공감이요.
  • 답글쓰기
지존
  • 빵빠라라방
  • 10.31 00:25
  •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청국장은 입맛없어도 남길수가 없는 마성의 찌개 ㅜㅜ ㅎㅎㅎ 굿밤하시고 내일뵈용!!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10.31 00:15
  • 힝향 네 좋은꿈 꾸고 잘자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10.31 00:14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