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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아침 점심
공체 67.1 킬로 7의 굴레에서 아직 못 벗어나고 황금기는 끝나고 식욕은 좋고 ㅠㅠ 우째나 .. 나 언제 65찍나 ㅠ
아침 운동 패쓰 어제 너무 피곤 해서 오전에 학교가는 애들 보내고 다시 더 자기 ㅋㅋ 김밥 간단히 싸놓은거 조금 먹고 파워 워킹 으로 동네 한바퀴 크게 돌고옴.

늦은 점심. 그리고 배고파 물 한병 거의 다 마시고 밥 140g 먹음
오뎅국 그리고 닭 깐풍기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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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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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1.03 23:34
  • 코니야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잘 빠지다가 정체가 오니 조바심이 나네요. 다시 맘 잘 다잡고 목표를 향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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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03 14:22
  • Momof3 계단식 체중 감량이 제일 좋은 거라고 하니 (요요 확률이 적다고 하네요) 기운 내세요! 저도 열심히 계단을 만들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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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03 14:18
  • 코니야 정해놓은 기간이 있어서 12월 5일 까지로 해놨는데 이리 복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기운이 쫙쫙 빠져요. 다음 황금기를 함 더 노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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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03 02:12
  • 정체기를 반겨요 우리 👏 지금까지 잘 빼셔서 몸이 새로운 상태에 적응하는거라 생각해요-
    저는 초밥으로 황금기 신나게 날려버리고 ㅋㅋㅋ 지금 맘을 비우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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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02 14:48
  • 힝향 네 아주 의욕적으로 쭉쭉 내려가다가 정지 되서 이 67 굴레에서 지금 멈춰 있네요. 얼른 60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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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02 14:47
  • ♡짱지♡ 그냥 암것도 안들어간 김밥인데도 식욕이 왕성해서 인지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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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2 13:50
  • 체중이 멈춰도 계속 꾸준히 하면 어느새 내려가더라구요!! 저도 지금 계속 정지상태라ㅎㅎ
    같이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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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02 13:01
  • 김밥은 언제봐도 먹고싶네요
    자꾸 먹을것만 생각나서 큰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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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02 11:44
  • 빵빠라라방 사진이 그렇게 나왔는데 사실은 아들먹으라고 아주 작게 쌌네요 ㅋㅋ 넹넹 맛이 닭강정하고도 비슷해요. 이건 이름이 오렌지 치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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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1.02 11:15
  • 김밥 오동통 맛나보여요 ㅋㅋ 깐풍기 참 색이 곱네요 ㅋㅋㅋㅋ 닭강정같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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