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푹 잤을때
158에 46키로
듣기만 했을때는 말라보이자나요?
근데 빼보니까 근육만 빠진건지 전혀 46키로 안보이더라구요
거기다 뱃살은 출렁출렁 옆구리살도 출렁출렁
거기다 엄마는 몸무게 듣기전에는49키로?
50키로?로 보인다하고선
몸무게듣고는 이제 다이어트 그만하고 세끼 다 일반식으로 돌아오라는데 갑자기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빼도 될까요? 그보다 갑자기 일반식 세끼하면 살찔까봐 두려워요
한끼는 일반식으로 하고 있는데 두끼부턴 두렵더라구요
지치기도 하지만 내년부터 자취해야되서 빨리 일반식으로 돌아오긴해야하는데... 팁이나 조언 좀 부탁드려요.
탄수화물 적게먹어라 당 50g이하로 먹어라 지방 너무 먹지마라, 단백질챙겨라 이러는데 일반식 2~3끼먹으면 탄수화물 적게 먹기는 힘들뿐더라 이럴때 칼로리기입해보면 항상 당이나 지방 넘거든요
이거 신경쓰면 지는 걸까요?
요즘 일반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도와주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