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을 할거라서 외출 준비하면서 보틀에 빼자카페를 탔어요ㅎㅎ
도도한 언니야ㅎㅎ 이렇게 보니 저 fat away라는 문구가 눈에 쏙들어오네요ㅎㅎ
길이는 보틀옆에 세워보니 비슷하네요
00:23 혼자 촬영하면서 그냥 개봉하긴 힘들것 같아서
아이 빨대컵에 넣어 놓고 가위로 컷팅ㅋㅋ
그냥 정수로 가득가득 담았어요ㅎㅎ 정수기 낙차때문에 거품이 가득 생겼네요ㅎㅎ
요래들고 외출했어요ㅎㅎ
그냥 보틀 가득 물 채우니 조금 밍밍 해졌어요
평소에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서요ㅎㅎ
그래도 연해지니 산미가 없어서 그냥 물처럼 마시기는 좋더라구요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