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느 밥상에서나 김치를 찾는 흔한 다이어터입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항상 김치를 찾았더랬죠...
그러나 저는 제가 한 김치는 절대 안먹습니다. 맨날 간 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짜거나 너무 싱거워서 맛이 없더라구요.
저염으로 맛나게 먹을수 있는 김치를 찾게 되어서 기뻐요! 이제는 너무 짠 김치때문에 혀가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
참, 친구중에 저염식을 고집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 김치를 추천해야겠어요! 이참에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해봐야겠네용. ㅎㅎ
이번 기회에 한번 당첨돼봤으면 좋겠어요! 이처럼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버릴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