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포만감을 아침에도 느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침잠이 많아 늘 끼니를 거르기 일수인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입니다. 그렇게 공복인 채로 학교에 가게 되니 자습 시간은 늘 엎드려 자고, 일어나면 곧장 매점으로 가 빵과 과자를 사 입에 넣습니다. 그 때문인지, 중학교 때 비해 몸무게가 5키로 가까이 늘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도 몸이 무거운 탓인지, 이 전보다 숨이 더 차올라요. 그렇다고해서 아침을 챙겨먹자하니 몸이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부모님께 쉐이크를 사자 하여도 안정성을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이에, 본 상품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개된 글을 보면 안정성 등은 의심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고, 가볍게 등굣길 고픈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