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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일) 하루 식단
위에 사진 두개= 11/4 (토) 점심+저녁
- 점심: 곤약 오징어 샐러드
- 저넉: 베지테리언 훠궈
... 그리고 술 🍽🍸🥂🍷
집에서 친구랑 새벽 4시까지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견과류 먹고 쿠키 먹고...

공든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술이 이겼어요

아래사진 두개

11/5 (일)
공체: 51.4 kg ...할말이 없어요
아침: 밥, 미소시루, 오징어 볶음
간식: 공부하며 호두, 아몬드, 초콜렛
늦은 점심: 오징어 볶음밥

잘 하고 있던거 하루만에 망하는 느낌이 들어요
공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버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저 ㅜ

어제 오늘 바로바로 못 올리고 댓글도 못달아서 죄송해요 ㅜ
  • 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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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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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11.06 09:31
  • 그동안 너~무 열씨미 했으니까 한번만 봐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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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06 08:51
  • 우와 베지훠궈 신기하당☺
    이미 지난달부터 예상해왔던 거자나여~ 체중 오르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매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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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6 08:19
  • 급찐급빠! 하실수 있어요!ㅎㅎ
    훠궈는 어때요?! 한번도 안먹어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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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1.06 06:14
  • 화이팅ㅋㅋ다들 자기한테 만족은없다 오늘 다시또오뚜기처럼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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