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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늘도 해독주스..

오늘은 양이 좀 많네...

어제 밤12시에 아들한테 어디서 짜증을 부리냐고 개짜증 부리고 열받아서 싸이클40분 ...
나의 이 이율배반적인 행동들...
으이그...

졸립다..

공체 56.3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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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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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Helloshy
  • 11.08 21:47
  • 스트레스 받았을 때에
    폭식이 아니라 열 발산하며 운동으로 해소하다니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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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08 14:51
  • 엄마랑 한바탕 하던 옛날이 생각나며...미안해지네요 ㅜ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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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08 13:26
  • 아구야. 난 고2랑 중2가 .. 한국 보다는 얘들이 중2병 이런건 없어도 틴에이저는 케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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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08 09:36
  • 민지짱ㅎ 글게... 중딩되니까 나도 애도 말이 무지 험해져
    성질을 마구 돋구는게 기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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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8 09:32
  • 나두 어제 초1 딸내미하고 한바탕~^^다 그러는것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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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8 09:27
  • 띵굴쓰 그 어렵다던 중2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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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08 09:26
  • 힝향 그지.... 중2한테 지고싶지않다..
    이그.. 덜 컸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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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8 09:25
  • 띵굴쓰 에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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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08 09:22
  • 힝향 짜증에 짜증으로 맞대응하니... 울 엄마는 안그랬던거같은데 난 누구보고 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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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08 09:19
  • 에공ㅠㅠ싸우고 나면 항상 후회를ㅠㅠ
    주스 안많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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