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살이너무쪄서 다시예전으로 돌아가려고 점심에
도시락도되게 조금 싸오고 저녁에도 쪼금먹고 일
미친듯이 하다가 살이좀 빠졌어여.. 운동은 꾸준히하려고
하지만 맨날 야근하고 와서 ㅠ 지쳐서 잠들때도 많아서
운동 제대로 못했는데도 식단의 힘이 컸는지
몇키로빠졌어요.. 근데 직장에 여자 한분이 저 살빠졌다고 엄청 시샘하고 자꾸 빵같은거 먹이고ㅠㅠ 간식이나 빵가져와서 먹으라고 강요하고 ㅠㅠ 장난치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정말 너무 불편하고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표정관리도 안돼고 저보다 훨씬 날씬하시면서 왜그러시는지 진심 속상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