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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몸살 웬만해져서... 도전과제인 버피랑 애플힙 스트레칭만하고 씻었어요
그래도 개운하니좋네요
일부러 간식을 매번4시에서 4시반 사이에 먹어주니 저녁식사량이 조절뎌기 더 쉽네요
저녁식사량 매번 과식하시는분이라면 이 방법 강추해요
오늘 공포다이어트라는 책을 읽었어요
3시간만에 읽었구요 결국엔 다이어트라는것은 매끼니 굶지말고 규칙적으로 먹으며 운동하라는거지만
매번 체중계 숫자가 안 줄어듬에 먹는거 더 줄일까 하는 조바심같은걸 없애주기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주었네요
여러분 체중계 숫자따위 개나 주세요
저두 아직 55사이즈에 체지방 18퍼가 최종이긴 하지만 운동 평생 할 생각이거든요
다이어트 목표되었다고 바로 운동중단할 생각없으니
인바디든 체중계든 숫자는 신경 안쓸래요
거울과 옷사이즈 줄자만 볼래요^^♡
우리 모두 스트레스안받고 즐거운 다이어터가 됩시다
홧팅
  • 러블리지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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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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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12 07:56
  • jw1021 맞아요 그러면서 건강해지는 느낌 강하게 받죠 요새 점점 투머치운동이 되가고있는듯해서...타바타로 진행을 후딱해야하나 고민대여 스쿼트도 풀스쿼트보단 하프스쿼트로 빨리해야하나싶고 서킷으로진행해왔지만 프로그램켜고하는시간이 그래도 꽤잡혔나봅니다 근력운동 유산소 합해서 1시간40분으로 하고 스트레칭을 20 이렇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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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12 00:03
  • 다이어트라는게 건강해지려고 하는거잖아요^^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전 어릴때부터 식탐이 강해서 많이 먹고 힘들어했거든요. 움직이는거 시러해서 밥먹고 누워있고 그랬는데 요즘 적당히 먹고 움직이려고 노력하니 속도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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