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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입니다 - 릴리에
퇴근하고 헬스장 갔습니다.
상체 웨이트 1시간 + 유산소 30분(인터벌런닝)

와 오늘은 진짜 가기 싫더군요.
새벽 출근이라 잠을 조금 밖에 못 잔 이유도 있고요
너무 피곤해서 헬스장 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핼스장에서 예전에 체중이 좀 나간 언니를 만났는데
살이 정말 많이 빠져서 러브핸들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정말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자극도 무지 무지 받았던 하루입니다.

내일부터는 운동하러 가는 길이 즐거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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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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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손동
  • 11.17 22:01
  • 우와..러브핸들이 하나도 없다니ㅎㅎ글만으로도 자극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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