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직장에, 퇴근 후 센터로 달려가는 매일매일
쉬는 날에는 비교적 식단 챙기기 쉽지만
출근하는 날엔 냉동,냉장 닭가슴살 소세지 바쁘게 챙겨다니며
출근해서 직장 냉장고에 옮겨두랴
퇴근 후 센터로 꺼내들고 가서 운동직후 챙겨 먹으랴 바빠요ㅜ
특히 퇴근하고 센터에서 운동 직후 소세지 먹기가 고역이죠
소세지를 운동하는 동안 락커에 보관해두기도 그렇고ㅜㅜ
뎁혀먹을 전자렌지도 없어요..
그래서 대부분 냉동상태의 소세지를
락커에 두고, 운동 2시간 후 실온해동 된 소세지를
미적지근한 온도인채로 꾸역꾸역 먹기 일쑤ㅜㅜ
한 달에 출근+센터에서 운동 하는 날이 절반 이상인지라
느므느므 힘드네요ㅜㅜ
이런 저에게 실온보관 가능한
가슴이 콩닭 소세지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너무너무~~ 맛보고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