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일 떠들썩한 탱스기빙이 내일로 다가오고 음식 준비가 한국명절보단 간단하지만 터키는 식구들이 별로 안 좋아라해서 큰 통으로 햄이랑 사이드 디쉬 할예정.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가서 먹은 칼로리 몽땅 불 태울 예정 ㅋㅋ브런치 - 오피스 브런치 파티. 내가 만든 못생긴 팬케이크에 베이컨 과일
중국인 동료가 만든 코코넛 모찌
저녁을 가볍게 먹기 위한 스낵.
저녁 홍합 잔뜩 넣은 가쓰오 우동. (우동 면발은 보통양의 절반만 먹기) 운동- 생활운동 집 청소 만보 성공. 와이드 스쿼드 100개 레그레이즈 40개 마운트 클라이머 30개. 공체 67
아 왜 터키를 안좋아하는 거죠? ㅠ 갓 꺼낸 커다란 칠면조가 가운데 딱 자리잡고 누워있는 미국 땡스기빙데이 가정식을 엿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뎅 ㅠ 오피스 브런치 파티 이런 거 좋네요 ~ 요리 손재주 없으면 곤욕일지도.. 그치만 역시 맛있는 것들이 많겠죠? 코코넛 모찌 엄청 맛있을 거 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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