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네요.
열심히 운동하다 하루 먹어버리면 다시 돌아가기를 네번 반복했네요. 쉽지않습니다ㅡㅡ
혼자했다면 일주일도 못하고 포기했을꺼에요.
매일 글을올려야된다는 부담감도있었고 피곤해서 운동안하고 쉬고싶은적도 있었지만 한달인데 그정도는 해봐야되지않겠냐 하는마음으로 자신을 이겨냈어요
관리자분들이 하나하나 질문에 답하시는걸 보면서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도 많이들었어요.
정말 멋진어플 이에요~ .
마른몸매?보다 건강한 몸만들기가 목표이니 천천히 가겠습니다ㅎㅎ .
이번주는 회사교육이틀 다녀오고 이래저래 정신이없었네요.
저번주까지는 한시간씩 꼭 걸었었는데
오늘은 스피닝으로 했어요. 2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