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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피곤한 하루
어제 밤새 쇼핑후 (줄서고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다) 득템의 기쁨도 잠시 새벽 집에 도착해 잠 자기. 자느라 아침 못먹고
아점으로 간단한 치킨 누들 스프. 늦은 점심 새우볶음밥.

저녁 저지방 우유 한잔. 아 예전같지 않고 넘 피곤함을 느끼는 나의 몸 !! 운동 이리 열심히 하는데도 ㅜㅜ 나이는 참 어쩔.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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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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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1.26 01:55
  • 띵굴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에 치여서 더 힘들었네요. 매년 내년엔 절대 안간다하면서 또 자꾸 가는 날 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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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26 01:54
  • 비키니마미 그렇죠? 우리 이제 시작이죠?? 마미님이랑 같이 뭍어가면 좋죠. 참 좋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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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25 18:12
  • 왜여~ 밤샘 쇼핑으로 이미 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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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25 17:07
  • 약한모습~~안돼용~~ㅋ 우린 이제 시작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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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25 16:24
  • 힝향 요렇게 또 이쁘게 말해주니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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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25 16:23
  • 코리텐붐 십대들 딸들 날아다니고 난 거의 실신 ㅎㅎ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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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25 16:20
  • 에이 아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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