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돼지랑나랑·초보
  • 2017.11.29 22:18
하...
오늘은 불고기를 먹었다. (찡긋)전혀나는 먹을 의양이없었지만 엄마가 아주맛있게 만들어서 어쩔 수없이 먹었다.오전에 운동열심히했으니 괜찮을거야 하면서 먹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손에는 먹다남은 쌀이 붙어있는숟가락과몇몇불고기양념과 쌀이 붙어있는 밥그릇 뿐이었다.
  • 돼지랑나랑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가입했습니다!
0 69 갱공
가입했어요 !
0 18 윤지곤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