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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입니다 - 식이


점심: 현미찹쌀밥, 연근, 브로콜리, 파채, 고등어구이


냄새가 나서 파채를 넣을까 말까 고민한 흔적: 생선 위에 눌러담음ㅋㅋㅋㅋ

가져가길 잘했어요 오랜만에 고등어 먹으니까 느끼하더라구여ㅜㅜㅜㅠ 기름도 안두르고 구웠는데 역시 등푸른 생선입니다...

  • 식이와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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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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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식이와체력
  • 12.01 22:23
  • 댕댕다도리 오 그런가요? 왠지 얻어걸린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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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댕댕다도리
  • 12.01 22:13
  • 딱 하비에 맞는 식단이네요..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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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이와체력
  • 12.01 18:22
  • 두얌 맞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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