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먹어봤어요.
저는 식사 시간 전 허기 달래거나 입 심심할때 먹었는데 적당했습니다. 소량으로도 잘 달래줍니당
맛은 솔직히 잘 머르겠어요;.. 씹을 때 마다 바삭 바삭! 하기를 기대했는데
뽀작뽀작 거리는 정도? 식ㄱ감도 좀 키친타올 먹는거 같....아서..........하...하하ㅏ
식감이 제 취향이 아닙니다...ㅠㅠ
근데 그래서 딱 달랠정도만 먹고 안먹게 되니까 그건 또 좋은거 같고.ㅋㅋㅋ
무엇보다 다욧중에 짭쪼름한 맛을 합법적으로 즐기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그게 가장 좋았네요
성분이 딱 닭고기랑 우유뿐이라 정말 착한 간식인 것도 매우 맘에 듭니다.
이런거 찾기 힘들어서...ㅋ큐ㅠ
다른 맛 먹어보고 재구매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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