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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수 : 간식의 유혹

나름 어제 저녁에 식단 열심히 짜놓고 .
식단외에 다른 음식이 눈앞에 있으니 입으로 가져간다...
으이구. 이러다가 건강한 돼지 되겠다!!
간식의 유혹... 참 힘드네요..ㅜㅜ
  • 딸꽁뜰꽁
  • 더 늙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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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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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2.07 07:29
  • 저도 저녁준비하다 하나씩 입에 넣는게 쏙쏙 넣네요ㅎㅎ특히 과자나 빵같은거 먹기 편하구맛나니 그렇게 되는듯.
    열심히 하고 계시니 하나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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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6 22:10
  • 딸꽁뜰꽁 아 정말 그러시겠어요...울 딸 선생님들은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이셔서 전 부러워했었는데 숨기시는걸수도 있겠네요 아구...선생님들두 사람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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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06 22:08
  • 러블리지유맘 전 .. 아파도 아플수 없어서.. 나름 몸사리는 편이에요. 조금이라도 아플것 같은 낌새가 있으면 그날은 온리 휴식.. 오늘도 좀 으슬으슬 해서 반신욕까지 했어요. 전 아프면 어린이집에서도 눈치가 보여요. 선생님이 아프면 엄마들이 별루 안좋아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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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6 22:06
  • 에이 모닝빵 하나정도는 괘안아요! 건강한 뜰꽁님이 넘 부러운 요즘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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