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님의 말씀대로 다이어트의 시작은 절박함입니다. 외부적 요인으로는 지속하는데 한계가 있어요.한가지 더 절박함으로 시작해서 무리하게 하지는 마셔요. 게다가 외부요인으로 시작했는데 무리하면 더 스트레스 받고 금방 지치겠지요? 평소 먹던대로 식단품목을 정하시되 양을 1/4만 줄여보시면 어떨까요? 운동은 만보걷기부터 시작하구요. 처음엔 가벼운 운동과 식단 조절만으로도 빠져요.
그렇게 빠지는게 눈에 보이면 이쁜 옷의 핏을 맞춘다던가 욕심이 생기실 거예요.그럼 본인의 욕구에 의해 점점 발전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