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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아침

ㅠㅠ고구마를 축축한상태로 상온에 뒀더니 상했는지 냄새가나서 거의 다 버리고 저만큼만 겨우 건졌다., 괜찮겠지 싶었는데 안괜찮았나보다.. 덕분에 오늘 고구마 또 삶게생겼네.
눈이 밤사이 계속내려서 또 한참 쌓였는데 과일가게 문열었으려나;;
그래도 오늘 아침으로 이렇게 미숫가루 귤 닭가슴살 고구마 토마토로 든든하고 푸짐하게 챙겨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 딸기콩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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