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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점심

오늘따라 마라샹궈가 땡겨서 소원이랑 같이 먹으러 갔다 역시 엄청짜긴하지만.. 맛은 끝내주는 마라샹궈! 고기도 팍팍 담아 먹고 진짜 좋았음! 이야기하면서 먹어가지구.. 천천히 먹었는지 어쨌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삼십분 이상은 앉아서 먹은것같으니 나름 괜찮다 생각해야지~ 소원이가 추천해준 집가서 시음 겸 후식으로 珍珠반 布丁반 해서 핫초코도 포장해왔다 역시 먹고싶은 음식을 바로 먹는 행복이란 이루 말할수없는듯ㅎ 오늘도 이런 값진 음식이 내게 옴에 감사하다!!
  • 딸기콩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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