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열나게 운동하고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치킨 시켜놨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슬퍼해야할지 기뻐해야할지 ㅠㅠㅋㅋ 시험쫑파티로 지난 금요일 토요일도 치팅이었는데, 월요일도 치팅이네요 ㅠㅠㅠㅋㅋㅋㅋ
  • 왜소행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개훈남으로!
  • 12.26 14:36
  • 치킨...크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