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30일 후기를 늦게 올렸어서
60일 완료한 현 상황에서 복부 변화가 많이 없네요..
체지방 더 빼려고 노력중입니다.
당줄이기는 군것질을 잘 안하기 때문이 생각보다 너무 쉬웠고,
(대체 뭘 먹으면 50g이 넘어가는건지 궁금할 정도로 ㅠㅠ)
야식끊기도 생각보다 수월 했어요 :) 다이어트 시작후 야식은 거의 끊고 살아와서...!
플랭크는 강도를 높혀서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제 첫세트 5분30초가 드디어 가능 하게 되었어요 :)
복부는 몇일전 올렸으니 하체 올리고 갑니다.
레깅스가 좀 두꺼워서 다리가 좀 더 두껍게 나왔네요.
하체 운동 매일 했더니 엄청 얇아졌어요! ^^
이제 예전에 입던 옷이 맞기 시작했어요~
이제 저 옷보다 더 날씬할적 옷 찾아서 꺼내놨어요.
안맞던 옷이 들어갈때 쾌감 장난아니에요!!